2011 > 예스타의 전문가들 > 예스타원장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예스타원장 스토리
HOME > 예스타의 전문가들 > 예스타원장 스토리

20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p 작성일18-04-02 17:33 조회3,324회 댓글0건

세계화 시대로, 해외에서 의료관광을 오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치료받으러 오시는 분, 혹은 일이나 여행을 통해 한국에 머물다가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을 아는 것일까요? 저희 치과에는 외국인 환자분들도 참 많이 찾아오신답니다. 물론 간혹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 경우에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아주 조금의 영어는 가능하여 진료할 수 있었고 점점 외국인 환자분들이 많아졌고, 지난 2011년부터 2회 연속 대구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상호 간에 의료정보를 교환할 수 건전한 역할을 하며, 환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