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예스타의 전문가들 > 예스타원장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예스타원장 스토리
HOME > 예스타의 전문가들 > 예스타원장 스토리

20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p 작성일18-04-02 16:48 조회3,292회 댓글0건

여러 번 내원해서 치료해야하는 기존의 치료와는 달리, 당일로 치료가 가능한 CAD/CAM 장비를 이용한 세렉(CEREC)치료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렉(CEREC)은 당일제작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와 강도, 색상등도 유사하여 부작용도 최소화하며 자연스럽고 예쁘게 치료가 가능한 아주 매력적인 치료였습니다.

그래서 2008년부터 세렉을 도입하였고 현재(2017년기준) 10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이러한 시스템과 장비를 도입해서 적용하기까지 조금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장비 자체가 워낙 고가였고, CAD/CAM 장비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도 갖춰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직원들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 세렉 제작을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저희 치과는 치과 내부에 저를 포함한 전문 선생님들로 구성된 자체 기공실을 구성하여, 

환자분들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당일 제작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2011년 7월 전국에서 세 번째(대구경북 최초)로 CEREC Traing Center 지정되었습니다.




TOP